
엘리베류아
창조신이 존재하며, 신은 창조신과 비(秘)신 둘밖에 없다. 창조신은 그저 세계를 만들고 생명체를 만들어냈을 뿐이고, 대부분의 생명체는 저마다 각자에 걸맞게 진화를 했다. 비신은 뒤에서 세계에 커다란 위협이 될 만하거나, 세계의 밸런스를 어지럽히는 생명체들을 가지치기하는 역할을 한다. 창조신과 비신에 의해 만들어진 엘리베류아는 7개의 지역이 존재한다.
지상계
루우키아 연합 왕국. 방장사기맵 =미국
|| 서로 사이가 좋음.
리아노
해저계의 용궁과 가장 가까운 나라. 기술이 상당히 발전되어있다.
비우카 남쪽에 있는 나라. 상당히 폐쇄적인 나라다. 최근엔 국경을 걸어잠궜다고 한다. 희귀한 광석이 채취되는 곳이다.
오라틀
정령계와 인접해있는 나라. 숲이 우거져있으며 깊은 산맥이 있다. 위험하지만 몬스터의 부산물을 채취하기에는 아주 적합하다.
아리트라
동쪽의 사막에 있는 나라. 복식이 상당히 화려한 나라다. 각종 희귀한 자원이 나오는 곳이다.
리모리아
서쪽에 위치해있는 나라. 명계와 인접해있다. 서쪽 끝에는 엄청난 크기의 강이 있다. 아무나 갈 수 없다. 그 외엔 특색이 없다.
인간 평균수명 : 100세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동식물과 수도없이 다양한 환경을 지닌 지역. 주로 인간들이 존재하며, 다양한 국가가 존재한다. 인간들은 특출난 능력은 없지만 그 수량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양한 존재들과 공생하는 관계가 가능한지라 저마다 다르고 개성넘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땅이 상당히 넓은 만큼 지역간의 문화차이와 생활수준 격차가 상당히 큰데, 대도시의 경우에는 현대~근미래 수준의 문명을 보여주는 대신, 상당히 외진 지역은 중세 시대정도의 문명을 보여준다.
마계로 연결된 통로 근처, 또는 천계로 가는 산에는 몬스터들이 아주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요괴들이 살고 있다. 요괴는 대체적으로 수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인간을 포식한다. 같은 동물끼리는 동족상잔이라고 여기는 듯 하여 인간만을 잡아먹는다. 발생 원인은 비신이 정령을 만들 때에 생긴 부작용으로 추정된다.
그에 따라서 요괴들은 개별적으로 요력을 사용하여 인간을 습격한다. 어떤 정령의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능력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시간의 정령의 영향을 받은 요괴는 순식간에 이동을 하는 등.
다만 이런 부작용 역시 제 기능을 하고 있는데, 다름아닌 인간의 개체 수 조절. 너무나도 많은 인간의 개체 수는 세계의 밸런스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 몬스터들이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마계
플루메리아
광역 신도시. 무역의 중심지이자, 마계 교통의 허브이기도 하다.
마계 수도 카밀라
동백성이 존재하는 곳이다. 각종 인프라가 발달해있다.
마계 최대 수원지 벨라돈나
바다만한 크기의 호수이다. 카밀라의 옆에 존재한다.
지상계에서 땅을 파고 내려가다보면 존재하는 지역. 지상계와 연결된 통로도 있다.
주로 악마들이 존재하며, 악마들은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재생 능력 또한 타 종족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악마들은 500살 내외로 장수할 수 있으며, 마계에는 하나의 거대한 왕국이 있지만 따로 제후국은 없다. 기온은 여름에 90ºC를 넘어가기 때문에 인간들이 살기에 적합하지는 않다. 다만 악마들은 열에 대해 뛰어난 내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인간 기준으로 좀 덥다 싶은 수준. 햇빛이 닿지 않는 곳이지만 땅에서 빛이 나고 광합성 비슷한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악마 외에도 다른 동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다.
마왕이 존재하며, 전제군주제로 운영된다. 또한 법에서는 자유를 매우 중요시 여기는 탓에, 정말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하에 있어서 햇빛은 없는 대신, 땅에서 빛이 난다. 땅에서 나는 빛 역시 낮밤의 영향을 받고,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열도 있으며, 광합성을 대신할 정도의 에너지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곳 식물의 상태는 잎이 거꾸로 되어있다.
인간들은 보호장비가 없으면 더워서 지내기 힘들다. 지낼 수는 있지만 여름에는 많이 무리가 가는 편이다.
겨울에 눈이 오듯, 마계는 여름에 땅에서 고드름처럼 무언가 솟아오른다. 만지면 따뜻한데, 오래 만지면 화상을 입는다. 정말 더울 때만 솟아오르는데, 너무 더워서 엄청나게 솟아오르면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다. 하지만 마계답게 이걸로 조각상을 만드는 대회도 개최한다.
천사가 마계에 발을 들이면 “너무 더운 나머지 내장이 녹아내려서 죽는다.” 마계의 기운탓도 있고, 더위에 대한 내성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이다.
천계
유심지(幼心地)
창조신의 신전이 있는 곳이다. 이 곳 만큼은 모든 종족이 입성할 수 있다.
삼청경(三廳京)
천계의 수도. 천계 정부청사들과 각종 대기업의 본사 건물들이 있는 도시이다.
헬리오스(Helios)
천계 교육도시. 원래는 단일 학교였으나, 과거 학교의 민영화 사업으로 인해 당시 명문학교였던 헬리오스로 모든 학생이 몰려들게 되어 모든 학교가 폐교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헬리오스는 단일 학교가 아닌 하나의 도시가 되었으며, 후에 학교가 국영화로 다시 전환되었지만 많은 교육 인프라가 헬리오스에 몰려있어서 헬리오스는 하나의 특수계획도시가 되었다.
비상비비상천(非想非非想天)
각종 편의시설들과 상점가들이 무수히 많고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이다.
대라천(大蘿天)
지상계와 가장 가까운 도시이다.
지상계에서 가장 높은 산을 올라가다보면 입성할 수 있으며, 구름 위에 있다기보단 하늘에 대지가 떠있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실제 위치는 지상계의 바다 위인데, 진짜로 걸어서 올라가기보단 전이 비슷한 것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높은 산 꼭대기에만 있기 때문이다. 주로 천사들이 존재하며 천사들은 원소술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악마처럼 500살 내외로 장수할 수 있다. 하나의 민주공화정이 존재한다. 기온은 겨울에 -76ºC내외가 되기 때문에 이 곳 역시 인간들이 살기에 적합하지는 않다. 역시 천사들은 냉기에 대해 뛰어난 내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겨울에는 좀 춥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 햇빛과 가장 가깝지만 산소량이 적어 동식물들이 작은 편에 속한다. 창조신의 신전이 천계에 존재하고, 이는 창조신이 천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신과 가장 가깝게 지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하늘에 있는 도시이지만 기상현상은 일어나는데, 더 높은 곳의 구름을 통해 일어난다. 그러나 구름이 투명해서 날씨가 쨍한데도 비가 오고 눈이 온다.
하지만 그 덕분에 천계에는 ‘설성제’라는 축제를 하는데, 1년에 딱 한번. 눈이 내리는 날과 별똥별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날이 있다. 그 날에는 천계 전역이 대대로 축제분위기.(=크리스마스 같은 느낌) 설성제는 총리까지 나설정도로 큰 축제라서 천사들에겐 아주 큰 의미가 있다.
악마가 천계에 발을 들이면 “너무 추워서 모든 피가 얼어붙어서 죽는다.” 천계의 기운탓도 있고, 추위에 대한 내성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이다.
해저계
원래는 그저 평범한 바다에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곳이었지만, 10만년 전에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 이 곳에 불시착을 했다. 이들은 멸망한 세계 '티르메하'의 종족인 '유데아'라고 불리는 자들이었으며, 정말 우연히 엘리베류아에 떨어지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창조신과 비신은 불가침 조약을 통해 이들을 받아들였고, 유데아는 종족 특유의 능력인 폴리모프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엘리베류아에 빠르게 적응해나가기 시작했다. 유데아는 공통적으로 해상 생물+인간의 외형을 지녔으며 손재주가 매우 좋아 해저계의 개방 이후에는 엘리베류아의 문명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갔고, 그 결과 정령계와 명계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지역의 문명이 엄청나게 발전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교류만을 해서 타 지역과 무역만 했었다. 개방이 늦어진 이유는 첫 번째로 바다 속이라 접근이 힘들었고, 두 번째는 "저가로 만들 수 있는 호흡 가능 잠수복"을 개발하는 데에 아주 많은 시간이 들었기 때문.
정령계
상술했던 세 개의 지역에서 랜덤으로 출몰하는 포탈을 타고 들어가면 입성할 수 있다. 면적의 95%가 숲으로 이루어져있고, 비신에 의해 만들어진 8명의 고대 정령들이 살고 있으며, 그 외엔 ‘요정’이라는 이름으로 각 속성별의 정령들이 존재한다.
면적은 천계와 마계보다는 좁으나 지구의 남아메리카의 크기 정도.
정령들은 각각 세계의 밸런스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따금씩 정령계로 들어오는 인간들과 계약 비스무리한걸 해서 힘을 빌릴 수는 있지만, 고대의 정령까지 정말 완벽하게 다룬 인간은 역사에 이름이 남을 정도로 귀하다.
명계
세계의 서쪽으로 가게 되면 결계가 하나 있는데, 오로지 죽은 자들의 영혼들만이 이 결계를 넘어갈 수 있다. 이 곳에는 무궁의 나무라고 불리는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존재하는데, 일정 주기로 꽃이 만개하면 명계의 모든 영혼들이 생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기억을 잃은 채 환생하게 된다. 이 곳을 관리하고 있는 망령 단 하나를 제외하고 말이다.
사신들은 죽은 자들의 영혼들을 결계너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이 있기도 한데, 사무직은 통계라던지 계산 등을 하는 편이고, 현장직은 죽은 자의 영혼을 수거해서 결계로 넘기는 역할을 맡고 있다.
秘後(비후)의 세계
쉽게 설명하면, 엘리베류아를 관리자모드로 볼 수 있는 세계다. 오로지 비신 혹은 비신과 관련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 또는 바다를 지나다가, 우연찮게 비해경(秘海俓)을 통해서 갈 수 있다. 비해경의 위치는 짐작만 가는 상태라, 사실상 비신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비신은 세계의 밸런스를 조절할 때, 이 곳을 통해서 조절한다.